나는 작고, 개인적이고, 단단하고, 깊은 세계를 풀어내는 노래들을 좋아한다. 그런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강렬하게 떨리고, 행복한 기분이 든다.
포와포와p는 그런 노래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었다. 만약 살아있었다면 지금보다 앞으로 더 좋아할 수 있었을텐데. 안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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