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/VOCALOID

古川本舗(후루카와 본점) - mugs

솔tree 2016. 12. 19. 20:09


아련하고 희미한 기억. 손을 뻗어 잡아보려 해도 닿지 않는다. 

하얗게 물들어버린 채 그대로 사라져버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