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앞으로 몇 만 번의 후회를 더 해야 나는 내 기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?"
- RADWIMPS, '회심의 일격' 중에서
손을 뻗어 부서질 정도로 움켜쥐어도 잡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
닿아라. 제발, 닿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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