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의 'Press your number'를 기점으로 종현의 '좋아', 루나의 'Free sombody' 등 일렉트로닉 트렌드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는데, 태연의 'Why'가 트로피칼 하우스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SM엔터의 팔레트에 하나의 색을 더했다. 비틀린 듯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사운드가 보컬과 어울리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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